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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명사 건강메일 박선식입니다. 보훈의 달 6월,
유월 10일은 민주주의 수호를 되새기는
'민주항쟁기념일'이기도하구요. 청년기에 충무공
이순신을 닮고자 노력했던 저는, 해마다 6월이면
먼저 간 전우를 찾아
현충원을 방문하기도 합니다.
생사의 귀로에서.. 최근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와 500년전 전장에서
최후를 맞이한 충무공의 죽음 등이
먼 후대에 어떻게 평가될지 생각에 잠겨봅니다.
그리고 현재를 사는 나 자신은 충무공의
[필사즉생]의 사생관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고자 합니다.
장군은
백의종군 이후 3도 수군통제사로서
11척의 군선으로 130여척의 왜선을 격파한
명량해전 직전에, 비장한 심경으로
[필생즉사 필사즉생-必生卽死 必死卽生]이라고
호령하였다. 즉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살게 된다"는 역설적인 이 말은
전투에서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투병에 임하는 자세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하겠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독자여러분,
그는 최후의 전투인 노량 해전에서 정말로 죽기를 각오하여 조국을
구하였고, 그의 정신은 오늘 우리들의 가슴속에
우국충절(憂國忠節)의 혼으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원본
자료(2008년 6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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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글은 2009년
6월
둘째주 금요세미나에서 다룰 예정인
피를 빼야 기가돈다(기초과정)
내용을 조금
소개해드립니다(*본 세미나는
갑상선 질환, 후두부 질환, 목감기, 목소리
잠김, 코골이, 비염 등을 치료하는 사혈요법을 다룹니다 - 참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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