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광우병과 생태적 건강 2008/05/02 2588

- - - - 광우병과 동물보호

2008. 5. 2
생태요법


광명사 건강메일 독자 여러분, 그간 안녕하세요?
5월호 월보가 나와 패스해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세태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생태적인 건강에 관한 내용을 건강메일로 다루어 봅니다.

빛과세상 5월호(아름다운 오월/실버건강법)- link

5월 9일 금요세미나(견비통)-link / 5월14-16일 실버박람회 참가-link


동물보호 영상

최근 울산과 부산에 까지 파급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에 가축을 사육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어찌 정이 없겠는가마는 그러한 정을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사안이 시급하여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가 꼭 죽어야 하나요??

아저씨 말씀좀 해주세요.. 정말 저를 생매장하실건가요? 녜!

인간의 음식으로 쓰일 동물들이지만, 생명의 존귀함을 뒤로한체 저 어린것들을 쓰레기처럼 버려야만 하는가?


인간은 영장류로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위에 특별한 권리가 있는 것처럼 자처하고 있다. 그러나 이 권리는 여타의 생명들을 돕고 사랑하는 의무를 다할 때 유효한 권리이다.


광우병의 생태적 시각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먹거리 만큼은 경제논리나 정책적 대상이기보다는 우리의 것을 소박하게 먹을 수 있는 신토불이(身土不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간절하다.

최근 미국산 소고기 수입 전면재개에 따른 이견들이 많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미국과의 광우병 검역 합의문을 공개하라고 요구하였고, 서울의대 신경과학교실 김교수는 국민의 광우병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인간 광우병 의료감시 시스템을 구축을 주장하고 있으며,
대다수 국민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따른 불안감이 어느 정도 팽배해 있다.

광우병은 인간에게 전이되면 뇌가 해면상변위를 일으켜 스폰지와 같이 구멍이 나 근무력증, 치매와 광폭한 증상 등이 나타난 후 얼마 안가 모두 죽는다.
그런데 광우병의 발병원인(發病原因)을 따져보면 인간의 인위적(人爲的) 조작으로 생태적 자연질서가 교란된 점이 보고되어 반성의 여지를 남긴다.

광우병이 소에게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색다른 사료(?)를 사용한 이후부터'라고 한다. 즉, '반추동물(되새김질 동물)인 소의 먹이에 육식성 사료를 공급하면 육질이 좋아진다'는 얄팍한 발상에서 영국에서 죽은 양(羊)고기를 섞은 사료를 소에게 먹이기 시작한 이후 광우병이 나타났다고 한다.
인간의 욕망이 소의 신체적 변조를 조장하였고,  그것이 재앙이 되어 인간에게 되돌아오는 부메랑 현실은 오늘날 우리가 만든 생태적(生態的) 왜곡에 대한 일종의 징벌에 이은 엄중한 경고로 보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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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05/17] 빛사모 [삭제]
생명존중은 동물들의 생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 생명존중없이는 인류에 내려진 재앙도 생명의 부메랑이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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