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명사 건강메일 박선식입니다. 8일간의
일정으로 호주와 뉴질랜드를 다녀왔습니다
^.^*
그곳은
한여름이었지요. 자연과 함께 충분히 쉬고 즐겁게
지내면서.. 한국에 있는 회원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구촌의 모든
나라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가족임이 분명합니다.
지구
가족주의
필자는 웰빙의 전제조건으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들의 삶이 생태적인 정의로움에 바탕을 둔 ‘생태적 평화’를 유지하는 것으로 말해왔다. 그런데 생태적 평화의 모델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
동양사회에서는 예로부터 가정의 평화가 모든 일의 기본이며, 으뜸으로 거론해 왔다. 부모 형제 자식으로 구성된 가정 내에서는 식구들간에 우애하고 사랑함으로써 평화를 이룬다. 나아가서 지역사회 국가와 국제사회 그리고 인간과 동물 식물들을 포괄한 온 지구촌이 하나의 가족이라는 생각이 공감되는
것이 바로 지구가족주의(地球家族主義)이다.
지구가족적인 마음으로 이 세계를 바라보면~ 소외가 극복되어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며, 마음에 품었던 분노는 자아 발전의
원동력이며, 이를 이용해 다른이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한다. 젊은이들은 나의 아들 딸이며 형제 자매요, 노인들은 부모이며 그들이 잘됨이 곧 나의 기쁨이 되는 것이
지구가족주의다.
여행지에서
만난 낮선 외국인들에게도 탱큐! 탱큐가 절로
나오고, 하이!하며 손인사를 건넨다. 마음을
열고 주변을 바라보니 피부색이나 인종차별은
전혀 느낄 수 없으며, 모두가 지구촌에 함께
살고 있는 중생들인 것이다.
지구가족적인 웰빙의 핵심은 생명증대다. 호주에서는
식물이나 동물들의 권리를 중시한다. 나무를
함부로 베지 않으며 개구리들의 생명권을 존중하여
국책사업인 종합운동장 건립지까지 옮기기도
하였다고 한다. 뉴질랜드 북섬 석회동굴
내에 반딧불 관광에서는 반딧불을 위해 우리는
숨을 죽이고 어두운 동굴을 조심조심 지나온
기억이 새롭다.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모든 생명들의 진정한 평화를 이끌며, 인간과 자연 모두를 향한 열린 마음이
참된 웰빙으로 인도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아름다운
자연의 보고 호주와 뉴질랜드를 떠나 귀국하여
나의 삶 현장에서 일터와 이웃친지들과 함께
나의 길을 새롭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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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관광 동영상23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