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울타리가 되어주실 줄 알았던 부모님! 무심한
세월 속에 어느 날 문득 보니 너무 많이 늙으셨습니다.
불편하신 거동보다도 외로움이 더욱 힘드신
인생의 황혼녘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더하여~ 빛과세상 광명사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실버박람회(11/29-12/1일 3일간)에
참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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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실버박람회의 '노부모 이해하기'코너
방문 소감

필자는
실버박람회 중 잠시 시간을 내 노인체험 프로그램(홍정구의
노인체험)에 참가해 보았다.
불편한
거동을 체험하기 위해 두 손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둔한 감각을 체험하기 위해 두툼한 장갑을
끼고, 청각과 시력이 나빠진 노인을 체험해보기
위해 귀마개와 백내장 녹내장 안경을 번갈아
쓰고서~ 동전 줍기, 셔츠단추 끼우기,
색깔구별하기 등을 체험해 보면서 나이 많으신
부모님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다.
특히 노인들은 황반 현상으로 빨간색을
선호한다는 안내자의 말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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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의 정신성
우리들이
부모님을 공경할 때 나의 자식들도 효자효녀가
되리라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당연할 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 안에는
'나'의 근본이신 하느님을 공경하는 신앙심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혹 부모님의
부족한 면이 보이더라도 효의 근본이 인간의
도리이기 때문에 부모님께 효도해야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
: 치매예방의 광명의학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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