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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힘겨웠던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의
희망을 가늠해 봅니다. 해외파병 등 불안한
분위기도 예상되고 있지만,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한해를 시작할 수
있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각계 각층의 리더들에게
새희망을 품고 걸어보는 기대도 크나 봅니다.
처음 품은 좋은 마음이 길게 지속되도록
얼마 안되는 저희들의 내공(?)도 더하여 드리도록
하십시다.
2004년 새벽은 아직
춥고 어둡지만 정녕 밝아오는 태양처럼
떠오르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과연 밝아 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어두움은 결코
빛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칠흑 같은 어두움
속에서 몸서리치던 기나긴 병고의 밤도 동녘이
밝아지면 평온 속에 잠기게 됩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르면 자기정화의 밝은 마음이 가슴속에
어리고 빛의 밝음으로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의 새벽은 생명의 거듭남이요,
희망의 씨앗이며, 성취의 첫걸음을 여는 문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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