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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활절을
맞이하여 독자여러분께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4월 8일은
부활절! 크리스찬들 뿐만아니라 온 인류에게
기쁨이지요. 인류구원을 위한 성자의
수난에 이은 부활의 기쁨을 함께 경축하며
기뻐합니다. 덧붙여 부활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완성되기 위해서 믿는 마음으로
빛과 소금처럼 온세상을 밝히고 자신의 소임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빛과세상 4월호가
나왔습니다. 논단에서는 참선을 통한
마음공부를.. 학술편에서는' 광명의학과 실버건강법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귀를 이용한 건강법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빛과세상
4월호(원본)--▶바로가기
학회장 논단 : 참선을
통한 마음공부
참선은 '본 마음·참 나(*진리)'를
밝히는데 사용되는 방편이다--(*)표는
그리스도교적인 관점임.
본 마음·참 나는 누구에게나 본래부터
갖추어져 있으며, 청정무구하여 일찍이 티끌세간
속에서도 물든 일이 없으며, 완전한 것이기에
그저 마음만 열면 일깨워지는 것으로~ 참 나에
대한 신심(信心-*믿음)을 일깨우면 오히려
쉽게 얻어지는 것이다.
참선의 대중화에 기반을 닦은 이는 육조 혜능(638~713)스님이다.
혜능스님은 결코 몸의 좌선을 강조하지도
않았으며, 마음으로 화두(話頭)를 드는 것도
강조하지 않았다. 다만 자신의 본성을 바로
볼 것 '見性(견성-*어린아이와 같이 되는 것)'을
강조하였을 따름이었다. 그래서 단박에 자신의
본성을 되돌아보아야 한다고 하였다. 즉
이미 갖추고 있는 것을 돌이켜 확인하면 되는
까닭에 '단박에 깨닫는 돈오(頓悟-*지혜)인
것이다.
그런데 마음공부를 제대로 하자면 그 마음을
담는 그릇이 안정되어야 한다. 그래서 참선
수행은 좌선으로 하기를 권하는 것이다. 좌선의
자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허리를 바르게
펴는 것이며,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호흡도 자연스러운 것이 좋으며,
복식호흡을 권장하는 이유도 안정감을 더하기
위함이다.
선(禪)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편안하고 즐거워야
한다. 편안하고 즐겁기 위해서는 우선 만족해야
한다. 만족은 더 이상 추구하는 바 집착이
없어야 한다(*감사). 그래서 일체의 바램들을
놓아야한다. - let go 다만 실재하고 지금
당장의 나인 몸으로써 깨닫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좌선에 임하는 것이다.
크리스챤들이 부활절을 찬송하는
것도 영속성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영원(*구원)'을 갈구한다. 하지만
그 '영원'이라는 것은 '바로 지금'을 떠나서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지금(當下)
이 순간들이 '영원'의 시작이며 씨앗이 되어야
한다. '바로 지금'을 떠나서는 과거도
미래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은 내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은 오늘로서 족해야
하는 것이다(*내일 걱정은 내일에~마태오 복음
6. 34) 그래서 믿음을 굳건히 하고 매순간
정진(*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삶이며 부활을 완성하는 것이다.
학술편
귀맛사지
/ 귓볼튕기기 / 귀구겨주기 / 귓구멍돌려파기
/ 귓등튕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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