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생태적 시각(12월 월보패스) 2006/12/01 1060

 

 

 

 

- - - 빛과세상 월보 패스

2006. 12. 1
생태요법


 

 

이제 한해의끝자락 12월이 되었군요.
송년인사는 좀 뒀다드리기로 하고 12월 월보를 패스해 드립니다. 논단에서는 조류독감과 관련해 생태적인 입장을 밝혀보았습니다.

3년 전 이맘때에는 충북 음성군에서 조류독감(AI)이 발생하여 전국을 긴장시켰었는데, 올해는 전북익산에서 또다시 독성과 전파력이 강한 고(高)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병하여 비상상태가 되었습니다.

6천여 마리의 닭이 집단 폐사해 양계장으로부터 500m 이내의 가축을 도살처분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추이를 살펴 보다 넓은 지역에까지 살처분 조치가 확장될 거라 합니다.

원본자료: 빛과세상 12월호 월보 --▶바로가기


살처분을 바라보는 생태적 시각

가축을 사육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어찌 정이 없겠는가마는 그러한 정을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사회가 각박해졌다.

인간의 음식으로 쓰일 동물들이지만, 생명의 존귀함을 깊게 생각하고 다각적인 방법을 총동원한 끝에 정말로 하는 수 없이 저 어린것들을 죽여 쓰레기처럼 버려야만 하는가 반성해 본다.

제가 꼭 죽어야 하나요??

인간은 영장류로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위에 특별한 권리가 있는 것처럼 자처하고 있다. 그러나이러한 권리는 여타의 생명들을 돕고 사랑하는 의무를 다할 때 유효한 권리라 생각한다.

성경은 창조주께서 자신의 모습을 본 따 사람을 지으셨고(창세1장 26절),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고 가르친다.
창조주께서 만드신 생명들이기 때문에 창조주의 모습을 닮은 인간은 모든 생명들에 대한 창조주를 대신한 관리자(생명지킴이)로서의 의무가 있다.

창조주는 타락한 인간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까지도 희생시켰으며 인간 스스로의 삶(생활)을 존중하여 자유의지를 주셨음에 반해,
인간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 너무 쉽게 자신의 관리하에 있는 생명들의 삶을 제한하고 목숨까지도 가볍게 희생시키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먹는 하루 세끼 음식에도 생명의 존귀함은 배어있다. 식탁에 놓인 음식들 -육식 밥 과일과 채소 등은 생명들의 희생을 통해 얻어진 것들이다. 이들에 감사하며 내 몸을 지탱하는 약으로 알고 취해야 옳다.
이러한 생명에 대한 경외(敬畏)가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 생태적 시각이며 생태적 전인건강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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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8/05/02] 광명지기 [삭제]
오랜만에 조류독감과 광우병 관련자료를 찾으러 이 페이지에 들렀는데 지난해 말에 따스한 편지를 주신 분들이 게시군요.. 감사합니다. .. 그사이 남대문은 불탔고, 2년이란 세월이 지났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2] [2006/12/02] 박정철 [삭제]
종종 들리곤 하는 서울의 명소.. 남대문!! 그옆에 아담한 침재료상으로 자리한지가 어~언 20여년이 된거 같네요.푸근하고 다정다감한 이웃집 아저씨처럼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도 해주시구,성심성의껏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배려해 주셔 감사합니다 광명의료기 홧팅입니다!!! 무두들 건강하세요

[1] [2006/12/02] 김수인 [삭제]
일년동안 좋은 내용과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넘~~감사드립니다.회장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광명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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