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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폐결핵의 초기증상과 생활관리 2006/11/22 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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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의 극복

2006. 11. 22
광명의학


 

 

우리 나라가 어렵던 시절 폐결핵은 가장 무서운 병 중에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많은 성장을 해 국민들의 삶도 많이 풍요롭고 윤택해졌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부산과 경기도 안산에서 고교생들이 무더기로 폐결핵에 감염된 것이 발견되어 폐결핵에 대하여 바르게 알 필요가 있겠습니다.

원본자료: 광명의학적 처방 >폐결핵의 초기증상과 생활관리 --▶바로가기


폐결핵의 초기증상과 생활관리

결핵은 세계적으로 인구 10만명당 91명 꼴로 상당히 많은 비율로 발생한다. 선진국에서는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에 주로 생기지만, 우리 나라는 20대, 30대의 청년 환자가 많은 게 특징이다.
이는 우리사회가 경제적으로는 부유해졌지만 입시공부, 다이어트, 취업 준비 등 스트레스에 인한 체력저하가 문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더하여 젊다는 믿음 때문에 검진을 제대로 받지 않거나 결핵이 진단되어도 약 치료를 게을리 하기 때문에 내성이 생긴 고질적인 결핵균으로 변모하는 등 사회문제로 번질까능성이 높을 수 있다고 대한결핵협회는 지적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아는 국가대표선수(이운제씨)도 체중감량 등으로 결핵에 걸려 고생했었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결핵은 건강한 사람도 체력저하의 여건에 빠지면 쉽게 양성화 됨을 감안하면 누구나 주의해야할 위험한 질병으로 세심한 관찰이 요구된다.

결핵 초기 증상은~
마치 가벼운 감기나 과로로 알고 조기치료의 시기를 놓쳐서 고생하는 일이 많아 주의를 요한다.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있으면 바로 의심한다.

  1. 이유 없이 피로하다 - 간에 이상이 있는 경우로 오인하기 쉽다
  2. 입맛이 떨어진다 -체중감소가 나타난다
  3. 얼굴이 창백하고 어지럽다
  4. 숨이 차고 가슴이 아프다 -심장의 이상으로 오인하기도함
  5. 헛기침이 난다
  6. 식은땀이 난다 - 아침에 일어나 보면 이불과 배게가 흠벅 젖음
  7. 오후가 되면 미열이 난다 -감기증상으로 오인

결핵치료시 생활관리
결핵은 몸이 약해서 생기는 소모성 질병이므로 균형잡힌 식사로 잘 먹어야 빨리 낫는다. 6개월 정도 꾸준히 약을 잘 챙겨 먹고 임의로 끊어서 내성이 생겨 치료를 더욱 어렵게 하면 낭패를 보기 쉽다.

식이요법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칼슘과 비타민도 충분히 섭취한다.
단백질은 두부와 같은 콩 음식이나 생선, 기타 식물성에서 취하는 것이 좋고 지방도 가급적 식물성에서 섭취한다.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와 같은 육류나 동물성 지방은 오히려 체액을 산성화시켜 결핵균의 번식을 도와주는 경향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결핵균은 염분에 대해 저항력이 약해지고 당분에 대하여는 강해진다. 그러므로 결핵환자는 적당량의 식염(양질의 죽염 등)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 환자는 식염과 비타민 C와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하여야 한다.
그런데 신장기능이 떨어진 경우는 적절한 염분 제한도 고려되어야한다.
*수분은 식후 30분 이후부터 충분히 섭취해야 음식물의 흡수효율이 좋다.

야채를 생것으로 먹는 것도 좋고 해초·과실류와 뼈까지 먹을 수 있는 작은 생선도 좋다. 생야채는 체액의 산성화를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칼슘과 같은 무기질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반면 설탕이나 설탕을 사용한 과자류 등은 가급적 먹지 않아야 한다.

결핵과 채광
결핵균은 햇빛에 약하기 때문에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다. 또 결핵은 슬픈 기분이들거나 우울해 지기 쉽기 때문에 형광등만 있는 실내 조명은 할로겐 등이나 백열전구 등이 적절히 추가 하는 것이 좋다. 침실에는 백열 전구를 사용하는 침상 등이 있으면 좋다.

실내의 습도는 가습을 충분히 한다. 이밖에 갑작스런 과로를 피하고 운동도 준비운동이 충분히 된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이 적절히 이루어짐이 좋다.

뜸법
중완 배꼽 관원에 제중구를~
특히 목소리가 쉬어지면 폐의 기운이 허손된 상태다. 이때는 하복부에 열을 가해 심호흡을 유도하여 원기를 회복하는 뜸법을 매일 반복해야 한다. 특히 결핵약을 복용한 후 체력이 떨어지기 전에 2-30분간 뜸을 할 수 있으면 독한 약물의 체력저감을 훨씬 잘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
단전을 뜸뜰 때는 복식호흡을 병행하면 뜸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그리고 기관지 상단부 선기, 폐의 상단부 중부 그리고 등부분의 폐의 반응점인 폐유 고황, 기관지와 폐가 연결된 부분인 폐문에 해당된 독유, 신장의 기운을 부양해주는 신유를 택하여 지압하거나 뜸뜬다.

** 배꼽과 단전에는 2-30분가량 매일매일 뜸 떠 준다.


** 단전뜸으로 황토무연뜸기를 사용하면 이불 속에서 용이하게 뜸뜰 수 있다

속옷을 입은채로 그위에 단전과 배꼽에 뜸기를 올려두고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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