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일터의 건강-하지 정맥류 2006/08/21 1299
Untitled Document

일터의 건강(1) - 하지 정맥류

2006. 8. 21


백회점매장을 비롯해 서서 일해야 하는 많은 분들이 발이 붓고 피로가 쌓여 저녁에 편히 잠들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광명사 건강메일이 직장에서 일하느라 생기는 건강문제를 찾아 광명의학적 대안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그 동안 발목펌프 운동 등으로 건강이 회복하신 분들도 있는데..
그 중 일부 체험이
체험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참조해 주세요. ^*^


하지 정맥류의 극복

1. 하지 정맥류의 원인과 증상

하지정맥류는 심장 쪽으로 가야 할 피의 일부가 다리 쪽으로 거꾸로 흐르면서 장딴지 쪽에 피가 고이는 병이다.
피가 고이면 처음에는 발이 붓고 혈관이 푸르스름해지다가 심하면 툭 불거져 보기 흉한 상태가 되며, 이러한 정맥류는 장차 혈관염이나 궤양으로 진척된다.

이처럼 피가 거꾸로 흐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심장으로 가는 피의 대부분을 운반하는 ‘심부(深部)정맥’의 혈액이 압력차 등으로 피부 쪽 혈관인 ‘표재정맥’으로 빠져나가는 경우인데, 피가 거꾸로 흐르지 못하도록 돕는 혈관 내 체크밸브가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더욱 가중된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직장인은 다리의 근육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수축하는 힘이 약하다. 여기에다 정맥 안의 ‘판막’도 피로해 져 점차 제 기능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반면에 다리로 내려간 혈액이 심장까지 순환되어 올라올 수 있는 원동력은?
누워 있는 상태에서는 심장의 박출력으로도 순환되지만 서 있을 경우 걷거나 움직이면서 장딴지 근육이 충분히 수축하기 때문이다.
즉 장딴지 근육이 수축하면서 다리의 큰 정맥 중에 대기해 있는 혈액이 밀려져 올라가고, 여기에 정맥 안에 있는 역류를 방지하는 판막이 심장을 향해 혈액을 이동시킬 수 있도록 작동해 주기 때문이다.

** 발이 많이 아플 땐 반신욕을 하거나 뜨거운 물에 발과 다리를 담그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이럴 때 뜨거운 물에 다리를 넣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혈관이 확장돼 일시적으로 증상이 좋아지는 것 같지만 늘어난 혈관이 더 늘어나 하지정맥류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굳이 반신욕을 하는 경우는 차거운 물에 담궈 마무리하고, 반신욕 후 누워 편히 쉬어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2. 하지 정맥류의 광명의학적 대안

  • 평상시에도 발목을 자주 아래위로 움직여 주면 장딴지의 근육이 수축해 피의 흐름이 원활해진다.
    서서 일하는 분들은 가급적 가만히 서 있기보다는 제자리에서도 걷는 등 조금씩이라도 움직여 주는 게 좋다.
  • 평상시 자주 걷거나 오체투지 절하기 등으로 하체 근육을 키워 준다.
  • 집에서 쉴 때나 잠을 잘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도록 이불 위에 올려 주면 발의 혈액이 심장으로 잘 순환되어 편해 진다.
  •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신고 일하면 다리 피부 쪽 표재정맥으로 피가 잘 몰리지 않아서 덜 아프다.
  • 발목펌프 운동은 장딴지가 잘 수축하도록 운동을 반복해 주면 정맥의 흐름이 정상이 되어 증상이 좋아진다.

광명의학/ 발목펌프 운동기 --▶바로가기


여러분들의 의견과 리플은 운영자에게 힘이 됩니다.
내용 :    
이름 :     패스 :    

광명사 건강메일 - 메일받기

이름
이메일
직장

광명사 건강메일 - 메일추천

  추천인

이름

이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이메일

직장

[ 목록 ]
[ 처음으로 | 관리자모드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