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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드컵 경기에서 우리나라의 선전에 큰
기쁨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이 감돕니다.
빛과세상 6월호 월보 논단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이러한 자신감이 사회 문화적 가치로 승화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작성합니다.
빛과세상
6월호 월보논단 ---▷살펴보기
웅지를
펼치는 대한민국
2006년
6월, 독일 월드컵의 전반부에 이르러 새 희망을
품고 국민적 기쁨을 선사한 첫 승리에 감사한다.
두려움 없이 재 도약할 담대한 힘의 그
일막을 보인 것이 아닌가 하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이를 단지 축구에 국한하기
보다는 사회전반에 걸친 재도약의 활력소가
되도록 전용하는 지혜를 모아야 할 때도 바로
지금이라는 생각이 든다.
4년
전, 월드컵 역사를 일거에 바꾼 한국팀의 승리를
'축적된 민족적 에너지의 폭발'로 표현하는
이들이 있는데 공감이 가는 이야기다. 필자는
'동방의 나라 한국!'의 이미지나 '한(恨)의
역동성'에 대해서 어떤 희망이 있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역동성은 외세의 침탈에도
굴하지 않고 면연히 이어지는 끈질긴 생명력과
같으며, 백의민족(白衣民族)의 순수성을 간직한
선비정신 속에 압축된 굳은 절개와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열두 번째의 선수라 말하기도 한 응원전은
경기장에서 뛰고 있는 선수뿐이니라 온 국민의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된 공명의 큰 울림이 아닐까?.
이러한 환호성은 우리 민족의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그 무엇이 용솟음 치고 있음에서 비롯된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아마도 임진왜란 때
진중에 울려 퍼졌던 "강~강 술~래"와
같은 것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왜군을 섬멸하고
나라를 구한 충무공의 진영에 울려퍼진 군관민의
혼연일체된 "강강술래"는 오늘의
"대한민국!"과 일맥상통한 것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한국민의 긍지이자 유용한
심볼이다. **본 내용은 6월 월보
학회장 논단에서 요약 재편성함-
광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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